개기일식(Solar Eclipse)
개기일식은 우주공간 속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위치하게 되면서 달의 그림자로 인해 태양을 볼 수 없는 현상이다.
2년에 한번 정도 관측된다고 알려져있지만, 장소도 일정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동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측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현상 중 하나이다.
모닝글로리(Mornig Glory Cloud)
흔히 '롤 구름'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아침에 주로 나타는 현상이다.
거대한 원통모양의 구름 띠를 보이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카펜타리아 부근에서 가장 많이 관측되고 있다.
이 구름은 수분의 함량과 밀도가 다른 공기가 만났을 때 생형성된다.
슈퍼셀(Supercell)
뇌우의 일종이며, 회전하는 상승기류를 동반하고 있는 구름과 함께 토네이도가 형성되어 있는 현상이다.
흡사 적란운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규모는 훨씬 크며 강력한 폭우와 번개를 동반하고 있다.
레드 스프라이트(Red Sprite)
지상에서 번개가 치는 동시에 구름 위에서 치는 번개이다.
어떻게 형성되는지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번개가 칠 때 '열권에 있는 이온을 끌어들이면서 방전된다'라는 주장이 있다.
구름을 향해 내리는 레드 스프라이트의 속도는 약 10km/s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지상에서는 거의 관측하기 힘든 현상이라고 한다.
블루 제트 라이트닝(Blue Jet Lightning)
레드 스프라이트와는 다르게 구름에서 하늘로 뻗는 번개이다.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50km까지 뻗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 레드스프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는 관측하기가 매우 힘든 자연현상.
카타툼보(Catatumbo)
베네수엘라 카타툼보 호수는 세계에서 번개가 내리치는 횟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하루에 약 10시간동안 지속되며, 1시간에 2만번까지 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빛기둥(Light Pillars)
추운날씨에 태양빛이나 달빛, 인공으로 생성되는 불빛들의 빛이 지표면 가까이 부유하는 얼음 결정체들이 반사되면서 형성되는 현상이다.
주로 추운지역에서 관측되고 있으며, 매우 차가운 대기와 얼음 결정체가 많은 기상조건에만 일어난다.
생물발광(Bioluminescence)
해변에서 빛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 현상은 빛을 내는 미생물과 벌레, 세균 등이 바다에 떠밀려와 발광이 되는 현상이다.
유칼립투스 디글럽타(Eucalyptus Deglupta)
흔히 '무지개나무'라고 불리는 이 나무는 다양한 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색상을 보이는 이 나무는 목피갈이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있는데, 동물이 털갈이를 하듯이 일정시기마다 목피갈이를 한다고 한다.
목피갈이를 하며 색상이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현상.
섞이지 않은 바다?
기존의 바다와 빙하수가 녹은 바다가 만나 밀도차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염도의 차이가 나면 서로 잘 섞이지 않고 밀어내지만 영원히 섞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브리니클(Brinicle)
고밀도의 염수를 의미하는 브라인과 고드름의 합성어이며, 죽음의 고드름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해수보다 밀도가 높고 매우 빠른속도로 커지는 것이 특징인 이 현상은 주변의 해양생물들을 모두 얼려버린다.
지옥의 문(Gates Of Hell)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화염구덩이.
45년동안 불이 꺼지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며, 불길을 없애기 위해 노력을 했으나 결국 꺼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한다.
하늘 간헐천(Fly Geyser)
미국 네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하늘 간헐천.
지하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온수와 수증기가 지하수를 만나 수증기 형태로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이다.
오로라(Aurora)
극지방에서만 관측된다는 자연현상 오로라.
이 현상은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가 지구의 공기분자에 반응하여 빛을 내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