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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사고 피해자에게 무료로 문신해주는 타투이스트

출처 : insta _ aka_biz_e 암으로 유방절제술을 받은 사람에게는 사라진 유두를 그려주고, 손가락이 절단되 손톱이 없는사람에게 손톱을 그려주는 타투이스트가 있다. 더선 등의 외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끔찍한 기억가 싸운 사람, 질병과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문신을 새겨주는 타투이스트 에릭 카탈라노(Eric Catalano·38)의 사연을 소개했다. 타투이스트 에릭  카탈라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 _ aka_biz_e) 유방암 생존자였던 할머니로 인해 병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에릭은 2010부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문신을 새겨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환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에릭은 수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유방절제술을 받은 뒤 유륜과 유두를 잃게 된다는 걸 떠올렸고, 의료적으로 도움이 줄 순 없지만 문신을 해줄 수 있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많은 환자들이 그에게 무료로 문신을 받고 기뻐했다. 출처 : insta _ aka_biz_e 오래전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는 한남성이 2018년 3월 손가락과 함께 잃어버린 손톱을 문신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에릭에게 시술받은 남성은 시술이 끝난 자신의 손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 남성은 모든 것에 초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문신을 새긴 뒤 피부를 닦아내고 실제와 똑같은 결과물을 보았을 때 그의 얼굴에서 안도와 감탄을 읽을 수 있었다. 감종적이었다"고 에릭은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출처 : insta _ aka_biz_e 에릭의 선행은 입소문을 탔고 시술을 받으려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무료문신을 고집하고 있다. "고통과 부상을 입고 삶과 죽음 사이에서 싸워온 사람들에게 돈을 받는 것이 싫다"며 "그들은 이미 많은 일을 겪었다. 나는 그들이 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을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대신 에릭은 온라인을 통해 모금을 시작했고 후원 요청글이 올라온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4500달러가 모였다. 많은 누리꾼들은 "세상에는 당신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에릭은 사고 피해자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었다. 존경스럽다","에릭의 선행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우리도 많이 도와줘야한다","항상 고맙고 응원하겠다" 등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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