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새로운 조합의 쫄병스낵을 선보였다.
19일 농심은 쫄병스낵 짜파게티맛과 커피우유맛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쫄병스낵 짜파게티맛'은 농심의 라면 브랜드에서 따온 두 번째 스낵으로 2017년 쫄병스낵 안성탕면맛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짜장라면 베스트셀러 짜파게티의 짜장 맛을 구현해내 고소하면서도 짜장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기존 짜파게티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 출시한다.

이어 함께 출시하는 '쫄병블랙 커피우유맛'은 라면스낵과 커피우유의 독특한 조합이 눈에 들어온다.
커피를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의 별칭도 쫄병스낵이 아닌 '블랙'이다.
농심은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맛 우유를 스낵과 조합했다. 쫄병블랙 커피우유맛은 콜롬비아산 원두 분말의 깊은 맛과 함께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뒷맛이 특징이다.

2001년 출시된 쫄병스낵은 잘게 부순 라면을 뭉쳐놓은 형태의 스낵으로 현재 숯불바베큐맛, 매콤한맛, 안성탕면맛이 시중에 나와있다.
농심 관계자는 "쫄병스낵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10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