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가 '오늘도 사랑스럽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웹툰 원작의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감독 김대웅)의 남자주인공 진서원 역에 캐스팅 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이성과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를 대대로 물려받은 엄친딸 한해나와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 진서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활약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2년의 연재 기간 내내 독자 평점 9.9점을 유지하며 네이버 일요 웹툰 1위를 놓치지 않은 화제작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서원은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적 일로 개를 무서워하게 된 캐릭터이며, 그간 '여신강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여준 차은우가 이번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아일랜드’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