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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환각' LSD 실험에 참가한 여성이 시간 동안 그린 자화상의 변화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LSD 관련 복용 의혹을 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이를 복용하고 자화상을 그린 실험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미국정부가 실행했으며, 실험 참가자는 강력한 환 각제로 분류되는 LSD를 0.2mg 복용하고 총 9시간에 걸쳐 11장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caption id="attachment_82833" align="aligncenter" width="701"] 15분 경과[/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2832" align="alignnone" width="842"] 45분 경과(좌) 1시간 45분 경과(우)[/caption] LSD를 복용한 후 45분이 지난 시점에서 그는 밝고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했다. 그 외에 특별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2시간 45분이 경과했을 시점, 그가 그린 사진 속 자신의 얼굴은 온통 보라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82831" align="alignnone" width="902"] 2시간 45분 경과(좌) 3시간 30분 경과(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2830" align="alignnone" width="876"] 6시간 경과(좌) 6시간 45분 경과(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2829" align="alignnone" width="800"] 8시간 45분 경과(좌) 9시간 경과(우)[/caption] 약을 복용하고 9시간 20분이 지난 이후 마지막 그림에서는 드디어 약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했다. 앞서 그렸던 그림만큼 화려하지도 추상적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처음 그렸던 그림과 비교해봤을 때 마지막 자화상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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