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직접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것 대신 기존 카드회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제휴 파트너로는 삼성, 신한, KB국민, 씨티카드 등 4곳을 선정했다.
제휴 카드사에 결제망과 금융 서비스 관리 등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맡기고, 카카오뱅크 브랜드를 사용하는 형태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초쯤 발급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와 카드사 이름이 결합된 형태로 4종 이상의 카드가 나올 예정이다.
핀테크 기업 '토스' 또한 신용카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토스는 11월까지 신용카드를 내놓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