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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들고 다녀? 난 메고 다녀" 드링크백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다니다가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해 쏟을 뻔 하거나, 한손에 커피가 있어서 핸드폰을 자유롭게 쓰지 못해서 답답했던 경험이 다들 한번 쯤 있을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는 아주 독특한 가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커피를 넣고 다니는 '드링크백'이다. 드링크백은 음료 컵 위에 덧 씌우는 컵홀더에서 착안했다. 컵홀더와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지만 끈이 달려있어 휴대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끈이 달려 있으니 팔목에 걸수도 있고 어깨에 멜 수 있기 때문에 커피를 사고 나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천'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드링크백은 대만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우리나라에도 상륙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여러 가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직접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많다. 안입는 옷이나 쓰지 않는 에코백을 잘라 끈을 붙이기만 한다면 뚝딱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개개인 마다 개성이 담기 드링크백을 자랑하기도 한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이기 까지 한 드링크백,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장만해도 좋을 잇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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