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당돌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에서 트와이스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적극적인 모습'을 담았다.
22일 서울 광나루 예스24라이브홀에서 트와이스는 7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FANCY YOU)'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Yes or Yes'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를 공개한 트와이스는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변화를 꾀한 트와이스는 올블랙의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앨범까지 사랑스럽고 에너지가 넘치던 컨셉의 트와이스였다면 이번 곡에서는 시크함과 함께 걸크러쉬의 면모가 돋보인다.
지효는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성숙해진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컨셉에 대해 말했다.

채영은 "귀여운 콘셉트를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질리실 것 같아 고민이 컸다. 이런 상황에서 '팬시'라는 곡을 만나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한국에서 팬시로 컴백을 했는데 새로운 반환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나연은 "멤버마다 곡에 대한 반응이 달랐다. 어색하다던 멤버도 있었는데 저희 목소리로 녹음을 하고 첫 모니터를 했을 때 멤버들 반응이 모두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매 앨범 음원차트 상위권을 상위권을 유지하며 걸그룹계 탑클래스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지효는 "너무 쟁쟁한 선배들이 많이 계셔서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 1위를 1시간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트와이스의 7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는 타이틀곡 '팬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