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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인스타그램 모델, 200년된 동상 부순 이유 "팔로워 모으려고"

  폴란드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모델이 역사적인 동상을 망치로 부수는 영상이 공개돼 큰 논란을 일고 있다. 줄리아 슬론스카라는 이름의 이 인스태그램 모델은 팔로워 6천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한 공원 조각상을 망치로 두들겼고 몇 초 뒤 동상의 코 부분이 부서졌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망치로 동상을 내려치지 전에 카메라를 향해 즐겁듯이 웃기도 했다. 슬론스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이 같은 도 넘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타그램에 이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 슬론스카는 200년 된 역사적인 기념비를 훼손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슬론스카는 뒤늦게 반응을 살피고 나서야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하며 "멍청한 짓을 한 것을 후회한다"면서 "사적인 행동이지만,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라는 말도 남겼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폴란드 온라인 은행 '엠뱅크'와 맺었던 광고 계약을 해지 당했다. 엠뱅크 측은 "우리는 그런 행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모델을 우리 광고 캠페인에 포함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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