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하늘에서 본 '강원 고성·속초' 산불 현장

4일 저녁 7시를 전후로 시작된 강원도 부근의 산불이 밤 사이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그리고 인제군을 휩쓸었다. 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정부는 이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사태의 조기수습을 위해 소방대원 등 가용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재난 사태'가 선포된다. 현재까지의 피해상황은 사망 1명, 주택 125동 소실, 주민 4천여명과 군인들의 대피 등이다. 이런 산불의 잔재를 하늘에서 내려봤을 때의 모습은 말할 수 없이 처참하다. 여의도 면적과 같은 넓이가 피해 지역이 됐으며 이는 축구장 500개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는 유례가 없는 화재 피해로,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전망이다. 5일 오전 속초시의 한 폐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이 전소되어 뼈대만 남아있다. 속초시 장천마을 곳곳 가옷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는 모습이다. KBS드라마 '대조영'을 촬영했던 속초시 세트장이 전소됐다.   동해시에 위치한 망상오토캠피 리조트가 전소됐다. 소방대원들이 망상오토캠핑장에서 잔불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