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쿠우' 음료수를 사기 위해 자판기 앞에 줄을 서는 등 이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음료수의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름아닌 쿠우의 모델이 '트와이스'이기 때문이다.

일본 코카콜라의 음료 '쿠우'는 최근 트와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패키지를 출시해 일부 지역에 선판매 중이다.
쿠우 트와이스 패키지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얼굴이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자판기 앞에 줄을 서 쿠우를 사려는 트와이스 팬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몇몇 자판기에는 '매진'이라는 스티커까지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패키지가 인기를 끌자 21일 부터는 슈퍼마켓에서도 트와이스 패키지가 풀렸다는 일본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첫 돔투어를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시야제한석까지 오픈된 첫 돔투어에서는 일본 현지 스타들도 콘서트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트와이스는 4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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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엔에 팔리고 있는 쿠우의 중고 사이트 가격[/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