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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즙 곰팡이' 임블리, 논란 속에서도 신제품 완판

최근 '호박즙 곰팡이'를 비롯해 다양한 논란 속에 휩싸인 부건F&C의 패션·뷰티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해명 영상을 올린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신상 원피스를 출시했다. 해당 신제품은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셔츠 롱 원피스다. 오늘 오전 10시 입고된 이 제품은 1차 소진됐다. 최근 임블리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는 소비자의 환불 요구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이에 사태가 일파만파 퍼졌고 곰팡이 이외에도 제품에 관련해 다양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단독'으로 입고했다는 임블리의 제품이 다른 곳에서 팔리고 있다는 점, 명품 카피를 임블리의 디자인인 것 처럼 소개해온 점이 드러나고 있다. 임지현 상무와 임블리 관계자들은 14일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사과문을 올렸으나 다음날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을 상대로 명예 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15개의 계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16일에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이 해명 영상을 게시한지 하루가 지난 17일 신상 원피스를 출시한 것. 임블리 계정을 팔로잉한 누리꾼들은 "피드를 내리다가 잘못 본 줄 알았다" "소비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 아니냐" "유튜브 영상으로 해명을 다 한거라 생각하는건가" "이 와중에 사주는 애들은 뭐냐"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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