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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호수에 빠진 공' 수만개 훔친 일당 "야간에 잠수복 입고 직접 주워"

골프장 워터 해저드에 빠진 골프동 5만 6000여개를 들고 간 도둑 2명이 경찰에 잡혔다. 27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A(51)씨와 B(41)씨를 특수 절도로 입 건했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85697" align="alignnone" width="770"] 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습니다.[/caption]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3달 간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일대 골프장 3곳에서 워터 해저드에 빠진 골프공 5만 6000여개(70포대)를 훔쳤다. 이들은 경비가 소홀한 야간 시간대에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골프공을 손으로 직접 주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훔친 골프공을 매입자에게 포대당 15만원에 팔았다. 경찰은 골프장에서 잃어버린 골프공을 노리는 도둑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 수사 등을 벌여 이들을 잡았다. 이어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이들이 아직 팔지 않은 골프공 13포대 분량을 압수했다. 경찰은 골프공을 매입한 매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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