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은 중심기압 980hPa (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시속 104km에 달하는 태풍이다.
강풍의 반경이 270km 정도이며 그 위력은 계속 강해지는 중이다.
'링링'은 7일(토) 오전 9시쯤 전남 목포 서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6일(금) 오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링링'이 더 강해진 상태로 우리나라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쪽 지방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이며, 그로 인해 심각한 물적·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