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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모인 핑클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용담 섬바위'까지 주목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이 캠핑을 떠나는 예능 JTBC '캠핑클럽'이 연일 화제다. 지난 14일 첫방송을 시작한 '캠핑클럽'은 14년만에 완전체로 방송에 출연한 핑클 멤버들이 캠핑카를 타고 전북 진안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효리, 옥주연, 이진, 성유리가 뭉쳐 떠난 첫 캠핑 장소는 전북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용담 섬바위'다. 진안군 용담호와 금강이 마주하는 용담댐 언저리에 있는 섬바위다. 용담섬바위에 도착하자 이효리는 "여기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성유리는 "요정들이 사는 곳 같다"고 대답했다. 이 장소는 한폭의 병풍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자랑한다. 캠핑족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름세를 날리고 있는 장소다. 또한 정도전, 주홍글씨 등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애국가'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핑클이 14년만에 뭉친 예능 '캠핑클럽'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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