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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티켓 재판매 최고가는? 방탄소년단 서울콘서트 '400만원'

지난해 국내 티켓 재판매 시장에서 최고가 거래 티켓은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서울 공연 티켓(4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티켓중개 플랫폼 '티켓베이'를 운영 중인 팀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티켓베이의 재판매 거래 규모는 ▲콘서트(59%) ▲프로야구 등 스포츠(35%) ▲뮤지컬·연극(6%)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티켓베이에서 재판매가 가장 많았던 이벤트(매수 기준)는 ▲정규시즌 잠실야구장경기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경기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경기 ▲방탄소년단 콘서트 ▲정규시즌 대전이글스파크 경기 등으로 조사됐다. 장르별로는 콘서트 부문에서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H.O.T. ▲나훈아 순으로 거래가 많았으며, 뮤지컬·연극 부문에서는 ▲웃는 남자 ▲지킬앤하이드 ▲신흥무관학교 ▲엘리자벳 ▲아마데우스(연극)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프로야구) 부문은 ▲정규시즌 잠실야구장 경기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경기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경기 ▲정규시즌 대전이글스파크 경기 ▲정규시즌 광주챔피언스필드 경기 등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월별 티켓 거래 비중으로는 10월이 연간 거래량의 13.9%를 차지했고 이어 5월(12.0%) 8월(11.4%) 11월(10.9%) 순이었다. 정가대비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콘서트 티켓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LOVE YOURSELF' 서울콘서트(462%)였고 다음으로는 ▲NCT드림쇼 9월 콘서트(397%) ▲워너원 6월 서울콘서트(245%) ▲엑소 7월 콘서트(229%) ▲데이식스 12월 콘서트(173%) 순이었다. 뮤지컬·연극 티켓 부문에서는 ▲더라스트키스(92%) ▲신흥무관학교(82%) 웃는남자(60%) ▲지킬앤하이드(48%) ▲아마데우스(44%)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 중 100만원 이상 고가 거래 비중은 0.6%, 정가 수준 또는 정가 이하 거래 비중은 48.0%,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라 거래 비중은 39.6%로 조사됐다. 이중 지난해 최고가 거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LOVE YOURSELF' 서울 공연 티켓이 400만원(1건) 거래로 나타났다. 이 공연의 최저가 거래는 4만5000원이었다. 티켓베이 관계자는 "공연 당시 주목을 끌었던 고가 등록 상품은 대부분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며 "실제 거래는 공급과 수요 접점에서 발생해 등록되는 티켓 가격대와 거래가 이뤄지는 가격대는 큰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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