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추첨 다음 날 자신이 당첨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사실을 비밀로 해왔다.
그는 30년 전 베트남에서 캐나다로 이주를 했으며, 30년 동안 2, 3, 4, 8, 9, 20, 30으로 복권을 사왔다.
이는 중요한 날짜와 가족의 생일 등을 조합한 번호로 알려졌다.
본 트루옹이 당첨 즉시 돈을 찾아가지 않은 이유는 바로 어마어마한 당첨 액수에 압도됐기 때문이라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이 모든 변화에 준비돼있길 바랬다"고 말했다.
당첨된 돈으로 그는 가족을 위한 새 집을 마련하고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관둘 생각도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 복권을 사려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