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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잠겨져 있던 금고, 관광객이 한번에 열어 화제

40여년간 잠긴 채 보관되어 있던 금고를 한 관광객이 연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6일 해외매체 워싱턴포스트는 관광객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전시관에 40년간 보관되어 있던 금고를 한번에 열였다고 보도했다. 한 업체에서 기부한 이 금고는 비밀번호가 분실된채 전시관 도착해 금고 제조업자들도 열기를 포기 했다고 알려졌다. 40년간 잠겨있던 금고를 열 수 있던 것은 가족 여행으로 전시관을 찾은 스티븐 밀스(36)였다. 그는 전시관 담당자인 톰에게 금고의 역사를 듣고 난 후 이를 열어보기로 했다. 금고에 가까이 다가가 귀를 부착하고 다이얼을 '20-40-60'으로 돌렸고, 반시계 방향으로 두번, 시계방향으로 세번, 그후 다시 다시 반시계로 한 차례 돌리자 금고가 열렸다. 밀스는 "정말 완전히 감으로 시도했는데 금고가 열려 너무 놀랐다"며 "반드시 복권을 사야겠다"고 당시 상황을 그대로 전했다. 금고 속에는 진귀한 보물 또는 금괴같은 것은 없었으 1970년대 레스토랑에서 제작된 계산서와 주문서가 전부였다. 이에 톰은 "큰 가치는 없지만 지나 온 1977년 당시 지역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전시관 측은 금고가 다시는 잠기지 않도록 열어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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