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을 통해 결성된 그룹 I.O.I가 해체한지 2년 9개월 만에 재결합한다.
그러나 핵심 멤버 2명이 빠진 상태에서 9인조로 컴백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전소미와 우주소녀로 활동하는 유연정은 이번 재결성에 불참하게 되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활동도 난항을 겪을 예정이다. 급하게 결정된 타이틀 곡은 뮤직비디오 촬영마저 무산되었다.

또한, 그룹 및 개인 활동을 하고 있던 멤버들의 일정을 모두 조율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도 예상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볼 여지도 있다. 팬들은 지금도 아이오아이의 재결성을 바라고 있다.

해체 직전 음원과 음반의 성적이 좋았던 것으로 비추어 볼 때, 기대해 볼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해체 기간 동안 개인별로 기량이 많이 상승된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특히 청하는 솔로 활동으로 발표한 음원이 연이어 상위에 자리잡으며 역량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케이스다.
다만 연예계 전문가들은 "각 소속사별로 다른 계약내용과 수익분배, 등과 같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점이 필요하다." 라고 입을 모은다.
순탄치 않았던 재결합과정을 생각한다면 대중과 가수, 소속사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