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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극한직업' 본 母 감상평 "내 아들 빼고 다 미친듯"에 폭소

천만 돌파 흥행작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김의성이 영화를 본 어머니의 감상평을 전해 웃음을 줬다. 12일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우리 어머니의 극한직업 감상평'이라며 사진 한장과 함께 글을 남겼다. 캡쳐된 사진의 내용을 살펴보면 김의성의 모친은 아들에게 "극한직업 보고 왔다. 내 아들 빼놓고는 다 미친 것 같던데 (이 영화를) 많이 본다니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5인방 때문에 골머리가 썩는 경찰서장 역할을 맡았다. 주변에서 겪어봤을 법한 직장상사의 모습으로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님, 그 5인방을 모은 사람이 아드님이에요" "경찰서장도 골때리던데" "분명 악역이 아닌데 악역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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