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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바나나 '암 예방'에 좋다, 노란바나나는 어떤 효과?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바나나는 보통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익을수록 점점 노래지고, 더 익으면 갈색 반점이 생긴다. 같은 바나나지만 숙성 정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다르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잘 익은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저항성 전분이란 소장을 지나쳐 대장에서 소화, 발효되는 탄수화물을 말한다. 저항성 전분은 위장 건강에 좋고 암 예방 기능도 있어 많이들 찾는다. 2019년 브라질리아 대학교 연구팀은 녹색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한 사람은 설사·변비 등 위장 증상이 적었다고 한다. 또, 대장암 위험도 낮았다는 연구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녹색 바나나가 더 익으면 노란색 바나나가 된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가 익을수록 저항성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데 저항성 전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또, 평소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서 불편을 겪는 사람이라면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도움 된다.   바나나가 노랗게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 A·C, 철·마그네슘·칼륨 등 유용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높으며, 비타민C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2014년 '국제 식품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의 비타민C 함량은 숙성 과정에 따라 증가하지만, 바나나가 지나치게 익으면 감소한다고 한다.     노란색 바나나가 더 익어 바나나의 전분이 설탕으로 전환되면 바나나에 갈색 반점이 생기게 된다. 갈색 반점은 '작은 면역체계 촉진제'이며, '종양 괴사 인자(TNF)'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종양 괴사 인자란 종양을 파괴하는 기능이 있는 성분이다. 비정상적인 세포와 싸우고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능력이 있는 물질이다. 그리고 갈색 반점은 백혈구 힘을 강화 시켜준다. 2009년 일본 데이쿄대 연구팀은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 데 녹색 바나나보다 8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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