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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담배 피우고, 욕설... 고등학교 체육교사 '논란'

강원도 화천군 A 고등학교 체육교사 2명이 학생들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축구부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에 따르면 A 학교의 체육교사 B씨는 수업 시간 담배를 피우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 측은 B 씨에게 '주의' 수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한 모욕적인 욕설을 일삼은 다른  체육교사는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 B 교사는 수업 시간 때 체육관 내에 있는 2평 정도의 밀폐된 공간에 축구부 학생들만 따로 불러 훈육을 했다. 이 과정에서 XX새끼들, X만한 XX들 등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했으며, 좁은 공간 내에서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고 학부모들은 주장했다. 이러한 사실은 설문 조사를 통해 알려졌다. 축구부 학생들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흡연과 폭언을 포함한 학생들에 대한 차별 교육 정황 또한 드러났다. 축구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항의를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 도교육청을 찾아가 갑질 행정을 신고했다. 축구부 학부모 회장인 안 씨는 B 교사에게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고 말하며 학교의 갑질 행정, 소극 행정, 보복 행정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A 학교는 지난 15일 축구부 해체 통보 공문을 화천군에 보낸 바 있다. 이에 화천군은 해체 사유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출처를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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