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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안 피우는데, 폐암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한국인' 원인은 대기오염 '초미세먼지'

  폐암이란 일반적으로 장시간 흡연을 한 사람이나 석면 같은 물질에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요 근래 비흡연자들에게도 폐암이 발생해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1만 7천여명이 넘고 있으며 90% 이상이 한국 대기 질 악화의 주범으인 '초미세먼지(PM-2.5) 로 인해서 사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영리 민간 환경 보건단체 '보건 영향 연구소(HEI)가 발간한 '세계 대기 현황 2019'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한국이 초미세먼지, 오존, 가정 내 공기 오염 등의 대기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이 1만 7천300명으로 통계 됐으며, 약 30년 전인 1990년과 비교해 23.5%가량이나 증가했다는 것이다. PHE  보건예방 및 의학부의 풀코스 포드 교수는 "흡연은 여전히 폐암 발병의 아주 핵심 정인 원인이 되고 있으나 최근 실내외 공기오염은 폐암의 새로운 원인인 것은 반드시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피크 런던대 의과대 교수 또한 "비흡연자인 사람들에게도 폐암이 걸릴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정부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간접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 흡연을 금하고 대기오염을 낮추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을 막는 등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정부의 신속한 조치는 환경보호와 공중 보건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 의대 예방의학교실 민경복 교수는 "미세먼지 노출로 폐뿐만이 아니라 간 등의 다른 장기들까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고,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생활습관과 더불어, 알코올 섭취가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을 학화 시키는 만큼 음주습관을 개선하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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