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룡이는 유성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근무중이며, 도룡이를 위해 신설한 도룡 119 안전센터에서 민원행정 근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유성소방서는 도룡이의 근무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도룡이가 소방관들의 사랑과 배려에도 불구하고 불량(?)한 근무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른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을 하는 동안 도룡이는 소파에서 잠만 자거나 순찰을 도는 척 하면서 야외에서 따스한 햇빛을 즐긴다.
그럼에도 간식 감봉 등 인사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방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