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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소방서 직원 근무태만 논란, "소파에서 잠만 잔다?"

대전 유성소방서에는 특별한 직원이 근무중이다. 바로 고양이 소방관인 '도룡이'다. 작년 여름께부터 유성소방서에 드나들던 길고양이 '도룡이'는 유성소방서가 위치한 도룡동에서 이름을 따왔다. 현재 도룡이는 유성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근무중이며, 도룡이를 위해 신설한 도룡 119 안전센터에서 민원행정 근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유성소방서는 도룡이의 근무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도룡이가 소방관들의 사랑과 배려에도 불구하고 불량(?)한 근무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른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을 하는 동안 도룡이는 소파에서 잠만 자거나 순찰을 도는 척 하면서 야외에서 따스한 햇빛을 즐긴다. 그럼에도 간식 감봉 등 인사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방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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