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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져있던 자동차에서 에어백이 터진다면? ···현대차 원인 파악 중

도로에 멈춰서 있던 자동차에서 에어백이 갑작스럽게 터져 운전자를 위험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현대 자동차에서는 급히 원인 파악에 나섰다. 에어백은 차량 충돌 시 안전벨트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생명 장치이기에, 모든 자동차에는 에어백이 특정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지난 5월 1일 JTBC '뉴스룸' 보도에 의하면 가만히 정차되어있던  2009년식 현대자동차 i30에서 에어백이 터져 대형사고가 날 뻔했다. i30 운전자인 한 모 씨는 평소 때처럼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다음 신호를 위해 앞으로 이동했으나 20초 정도 경과 후 폭발음과 보조석과 운전석의 에어백이 터져버린 것이다. 뿌연 가루들이 차 내부를 뒤덮었고 그 즉시 운전자는 경찰서에 전화한다. 미세한 충돌이나 과속 방지턱을 넘는 도중에 에어백이 터지는 사례들은 있었으나, 가만히 정차 되었던 자동차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사고가 발생했을 시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것 또한 큰 문제가 되지만 터지지 않아야 할 때 터지는 경우 역시 운전자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런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었다며 빠르게 파악하도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도 사건을 접수하고 차량 결함 조사에 들어갈지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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