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어미 코끼리 한 마리가 죽어있는 새끼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어미 뒤로 코끼리 8마리가 등장한다.
코끼리들은 아기 코끼리를 애도하듯 옆으로 빙 둘러싼다.
도로를 주행하던 자동차들은 정지했고, 코끼리 무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채 사람들은 장례식을 바라보고 있다.
코끼리들은 추모를 갖는 듯 잠시 멈췄다가 자리를 떠나고, 어미는 코로 새끼를 안아들고 자리를 떠난다.
매닌스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감동을 받을 것"이라며 "코끼리 가족들은 새끼를 버리고 떠나기 싫은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끼리는 집단 무리들과 유대감을 대단히 깊게 형성하고 있어서 집단 중 한 명이 죽었을 경우 애도와 슬퍼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