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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손녀 결혼 발표에 '구독 취소' 행렬

유명 크리에이터인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이자 유튜브 PD로 활동 중인 김유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갑작스럽게 구독자 수가 줄어들어 이목이 집중된다. 유라 PD의 결혼 발표 후 주말에만 구독자 3만 명이 급감했다. 이는 유라 PD의 예비 남편 A씨의 과거 행적 등을 둘러싼 논란 때문이다. 지난 25일 의류업체 대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유라 씨에게 청혼했음을 알렸고, 이를 접한 야전삽 짱재를 비롯해 래퍼 블랭, 방지수, 딘딘 등 다양한 이들이 축하 댓글을 남긴 바 있다. A씨는 1981년생으로, 김유라 씨보다 9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A씨가 제작한 티셔츠를 비롯해 그가 SNS에 게재한 글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2015년 A씨는 다른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제작한 'fuxxxxx summer'시리즈에서 집단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일러스트를 썼으며, 심지어 이를 구매자들에게 증정하기도 했다. 문제는 티셔츠를 미성년자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신체 일부분이 노출된 걸그룹 멤버들이나 모델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일들이 발굴되면서 박막례 할머니의 주 구독자 층인 2030 여성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실제로 이 때문에 136만명을 유지하고 있던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33만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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