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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떨릴 때 먹으면 좋은 음식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해 집중력을 떨어뜨려 업무 효율을 낮추는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가장 첫번째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우울증과 짜증, 불안감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트립토판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뇌신경전달물질로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인간의 경우 정제 트립토판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뇌의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트립토판을 확실하게 공급하는 식품으로 병아리콩이 좋다. 식이섬유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 소화할 수 없는 음식 성분이다. 대신 여러종류의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증가한다. 이들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뇌 속 경로와 신경 신호를 활성화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식이섬유는 뇌를 포함한 온몸의 염증 반응도 줄인다. 불안 증세가 있는 환자는 뇌와 몸에서 염증 반응이 증가한다는 근거가 많다. 식이섬유가 뇌의 신체의 염증성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콩, 현미, 딸기류 껍질째 구운 감자에 많다. 이 밖에도 바나나, 사과, 배, 브로콜리, 당근 아몬드 호두, 귀리, 메밀 통보리에도 들어있다. 오메가3를 섭취하면 불안감이 통제 집단에 비해 20%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고함량 오메가3를 섭취한 집단의 체내 염증 수치는 그렇지 않은 집단의 염증 수치보다 14% 낮았다. 19개 임상 사례에 포함된 11개국 2240명의 사례를 메타 분석한 결과에서도 오메가3가 불안 증상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오메가3의 항염 작용과 신경 화학적 기제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생선과 해산물이 있다. 플레인 요거트나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은 살아 있는 박테리아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기능을 극대화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장내 박테리아 변화가 시상 하부 뇌하수체 부신축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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