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에 탑재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가장 상단의 화면 보호막이 베젤 아래까지 연장됐다.
또한 화면 보호막은 디스플레이의 한 부품으로 인식될 수 있게 만들어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기술력을 모두 쏟아 지적받았던 화면 보호필름과 힌지 개선을 완료했다.
이물질이 들어갈 우려가 있던 힌지 부분은 보호 캡을 이용해 보강했다.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7.3형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으로 한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논란이 되었던 시제품보다 뛰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갤럭시 폴드의 가격을 230만~250만 원대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