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프리피야트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장소인 체르노빌.
인구 5만명이 거주하던 평범한 도시였지만,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폐허화가 된 유령도시이다.
반경 30km 이내 지역이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이 살 수 없는 통제구역이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개방이 된 상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메리 킹스 클로즈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기에 감염자들을 한데 모아 격리시킨 지하도시.
유령이 출몰하는 심령 스팟이며, 가장 유명한 유령은 1645년 무정한 부모에 의해 이곳에 버려진 애니라는 소녀가 자주 목격되었다고 한다.
19세기부터 도시개발화 함께 폐허가 되었으며, 2003년부터 관광지로 활성화되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텔레마 사원
주술사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자신의 흑마술을 펼친 사원으로 유명하다.
악마를 숭배하며 많은 동물의 피로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평상시에도 무섭게 생긴 이 사원은 폐허와 같은 외부모습과 내부에 아직 남아있는 프레코스화로 인해 과거부터 훨씬 무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상공원
마르크스와 레닌, 엥겔스 헝가리 공산다인 쿤 벨러 등 형상을 본따 만든 동상들이 모여 있는 공원이다.
동유럽의 공상주의의 상징적인 인물들의 무덤이며, 1991년 구소련 해체 이후 미술품과 각종 조각상 등을 일종의 박물관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
1884년~1922년에 걸쳐 만들어진 집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령스팟으로 알려져있다.
본래 주인이었던 사라 윈체스터는 유명 총기회사의 외동딸이었지만, 딸과 남편이 사망 후 미신에 빠지게 된다.
모든 불행은 윈체스터사에서 만들어진 라이플 때문이라는 영매의 말을 듣고, 집을 38년동안 부수고 다시 건축하기를 반복한다.
벽으로만 둘러싸인 방, 정원을 숫자 13 모양으로 만드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현재에도 이유없이 닫히는 문, 발소리 등 기이한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 카타콤베
18세기경 파리에서 거대한 지하공동묘지가 조성됬다.
600만구라는 엄청난 숫자의 시체들을 지하 터널에 납골시켰고, 300km에 달하는 벽에 무수한 해골들이 박힌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관광지로 개방되어 있지만, 관광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왕과 귀족에 분노하고 원망하며 죽은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글들도 볼 수 있다.
루마니아 브란 성
드라큘라 저택의 모태가 된 고성이며, 언덕 위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
좁고 가파른 계단은 5층 위 탑과 이어져 있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드라큘라 매니아들의 성지로도 알려져있고, 방문객은 연간 45만명을 넘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한다.
또한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집으로도 유명하다.
미국 뉴올리언스 맨착 늪지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늪지대로 알려져있는 이곳은 유령이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곳 중 하나이다.
허리케인으로 사망한 원혼을 목격했다는 제보도 끊기지 않고 있으며, 현재에도 떠오르는 시체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해적과 마녀의 저주가 걸려있다고 사람들은 믿고 있으며, 보드로 늪지대를 돌아다닐 수 있는 관광코스도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칠레 이스터 섬 라파누이
불가사의한 유적으로 꼽히는 유적 중 하나인 라파누이.
900여개가 넘는 석상이 존재하며,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따라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한다.
음산하면서도 웅장한 유적으로 관광명소로 인기가 많다.
멕시코 소노라 주술시장
오컬트에서 가장 이름 난 이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기괴하고 음산한 물건들이 모여들기로 유명하다.
주술과 관련된 물건들이 많아 매니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이곳은 실제로 주술사들도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미크로네시아 추크 라군
엄청난 규모의 산호초 지역이며, 제2차 세계대전에는 이 곳의 입구를 일본의 해상 군사기지로 사용했다.
미군의 공습으로 일본군들이 수장당했던 장소이기도 하며, 공습으로 인해 잠긴 함대와 탱크 등 군사장비들이 자주 발견된다고 한다.
현재도 유해가 발견되고 있고, 많은 다이버들을 소름돋게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필라델피아 무터 박물관
괴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던 '토마스 덴트 무터'라는 인물이 기증했으며, 하드코어한 느낌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인기장소로 꼽히고 있는 장소 중 하나.
의학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증상들, 인체 단면, 고고학 자료 등 기괴한 전시물이 가득하며, 비위가 약한 일반인들은 견디기가 어렵다고 전해진다.
인도 자이푸르 반가라
인도의 한 주술사가 저주를 내린 곳이며, 이 도시는 전쟁과 함께 초토화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장소다.
주변의 야생동물과 도적들로 인해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전해지며, 아직까지도 많은 미스테리가 쌓여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