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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내한 인터뷰, 브리 라슨 "한국 길거리 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미국의 헐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한국에 방문한 소감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가 진행됐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카오tv 및 카카오#, 다음 앱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에 있는 마블 팬들과 신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주역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등이 등장했다. 이 중 브리 라슨은 무궁화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온 후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그는 "길거리 음식이었다. 광장시장에서 음식을 먹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계속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리 라슨은 내한 이후 개인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며 'I can't stop eating'이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아울러 "음식도 먹었지만 봄이 너무 멋지다. 나무와 꽃들이 정말 아름답다. 평생 이짖 못할 것 같다"며 "한국의 봄이 아마 정말 제일 비밀스럽게도 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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