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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출신 지오, 39도 고열..코로나 '확진'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3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4일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 침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살면서 가장 아팠던 지난 열흘. 온갖 감기약과 해열제도 듣지 않던 39도 고열에 시달리다 응급실행. 2년 반을 잘 버텼는데 결국 코로나 양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오는 "사실 열보단 인후통과 가래가 더 힘들었다. 입원을 권장하지만 음압 병실에 들어가면 이틀도 버티기 힘들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 처방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격리. 처방 받았던 약 중에 가래를 묽게 하고 배출을 쉽게 해준다는 시럽(?)이 있었는데 진짜 그 맛은 먹자마자 공중 3회전을 돌 맛이었다. 그거 안 먹으려고 빨리 낫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격리 해제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지오는 "정말 오랜만에 아팠는데 정말 많이 아팠다. 아프면 아픈 나 자신보다 돌보느라 고생하는 가족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다"라며 "여보 정말 고생 많았어"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남겼다.   한편 지오는 2019년 배우 최예슬(28)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예부부'를 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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