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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커

잘가 뚱딴지! 만화 '뚱딴지 29년만에 '연재종료'

90년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만화' 뚱딴지' 가 29년간의 연재를 끝으로 연재 종료가 됐다.

뚱딴지는 소년조선일보에서 29년간 연재됐었다.

만화가 김우영 작가는 지난 1일 어린이조선일보에서 '독자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뚱딴지가 게시했다. 네 컷으로만 구성되어진 독특한 만화이다.

만화의 주인공 뚠딴지는 "향기로운 꽃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지"라고 말하는데, 옆에 있던 단짝 친구인 콩자는 "그 꽃 나 줄거니?" 라고 묻게되고, 뚱딴지는 "아니야 독자 여러분께 드릴 거야" 라고 말을 전한다.

콩자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 "꽃은 갑자기 왜..? 라고 묻는다. 뚱딴지는 "이별의 선물이랄까"라고 말하며 이어서 "독자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어요.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연재가 종료 된다.

이 만화는 소년소선일보에서 1990년을 연재를 시작해 29년간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에 항상 연재가 된 뼈대 굵은 만화다. 연재 종료를 마친 마지막 회는 무려 8556회다. 그 만큼 많은 아이들과 함께한 만화 뚱딴지가 연재를 종료를 선언하고, 지금 뚱딴지와 함께 했던 어린이들은 어엿한 성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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