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으로 전동차가 터널 중간에 멈춰서면서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이 119구급대의 지시에 따라 전부 대피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오후 7시 56분경 승객들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사고로 수락산에서 장암 방향 구간은 운행이 전면 중단돼 부평구청에서 수락산까지만 열차가 운행중이며, 장암에서 부평구청으로 향하는 하행선 또한 열차 지연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