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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경기 관람한 한국 야구 레전드, 극과 극 인증글에 누리꾼들 '폭소'

한국 야구의 레전드 '코리안특급'과 '라이언킹'이 함께 야구 경기 관람을 한 후 소감을 SNS에 올렸다. 1일 LG트윈스와 KT위즈의 맞대결이 펼쳐진 서울 잠실 야구장에는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 두명이 경기 관람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코리아 특급' 박찬호와 '라이언킹' 이승엽이 중앙 테이블 석에서 치킨을 먹으면서 앉아있었다.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SNS에 올라온 인증글을 통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에 박찬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 형이랑 야구를 관람하다니" 라는 간단한 한 줄 소감을 남겼다. 이에 반해 박찬호는 자신의 SNS에 "라이언 킹(이승엽)과 관중석에서 함께 앉아 야구와 닭튀김을 먹으면서 야구를 볼 수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며 긴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함께 야구경기를 보며 한국 야구의 장단점들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별명을 의식한 듯 '귀에서 피나지 않을 정도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박찬호는 "오늘 알았다. 라이언킹도 야구를 보면서 응원보다 의사처럼 진단을 하게 된다는 것을"이라며 "6개월 만에 한국에 돌아온 나를 첫날부터 야구장으로 인도해 준 라이언킹, 그리고 내게 타자 입장들과 한국 야구의 진단 결과를 이야기해준 후배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상반된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캐릭터가 너무 확실하다" "같은 경기 본 것 맞냐" "이승엽 해설위원 이비인후과 보내드려야 할 듯" "투머치토커 어디 안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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