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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에도 나온 중국의 '꽃 파는 아이들'

중국의 공원이나 쇼핑거리, 강변도로를 걷다보면 한번씩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바로 아이들이 지나가는 어른들을 붙잡고 꽃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꽃파는 아이'들이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서은수에게 반한 한 중국 청년이 이 아이를 통해 꽃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에게 꽃다발과 함께  연락처가 적힌 메모를 전해달라고 말했고 아이는 서은수에게 꽃을 전했다. 여기서 등장한 '꽃 파는 아이들'은 4세 이후 정도 되는 아이들로 평균 7시간동안 거리를 돌아다면서 꽃송이를 판매한다. 특히 데이트 중인 사람들이 주요 표적이되는데 다리를 붙잡고 꽃을 사기 전까지는 절대 놓아주지 않으며, 심지어는 뽀뽀까지 한다. 강제로 발을 빼려하면 통곡을 하며 더욱 매달린다. 심지어는 머리를 땅에 끌어 병원 치료비까지 받아간다고. 더욱 문제가 되는 일은 꽃 구매를 구걸하는 아이들 뒤에 인신매매범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만약 돈을 받기 전에 발에서 손을 풀면 신원미상의 어른들이 나타나 소굴로 끌고 간다. 그리고 이는 무차별 구타로 이어진다고. 관광을 가게 될 경우 저런 아이들을 멀찌감치 피해서 지나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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