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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비행택시 '우버 에어' 1년 뒤 시험 운영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가 비행택시 '우버 에어(Uber Air)'를 1년 뒤미국 댈러스·로스엔젤레스에서 시험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호주 멜버른에서도 시험 운영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상용화는 2023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터·블룸버그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스카이 포트로 지정된 건물 옥상에서 승객들을 이송할 예정이다. 우버 에어는 조종사가 없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전기동력으로 작동한다. 우버 에어는 드론과 헬기, 고정익 항공기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 우버 택시를 부르는 것처럼 승객은 우버 앱을 사용해 우버 에어를 호출할 수 있다. 우버 항공사업 대표 에릭 앨리슨은  "우버 에어 상용화로 멜버른의 교통체증을 낮춰 164억 달러(약 19조 4000억 원)의 산업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멜버른 도시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옥상에서 승객을 공항으로 이송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차량으로 25분이면 19km 거리를 이동하지만, 교통체증 시 1시간 이상 소모되는 것에 비해 '우버 에어'는 10분이면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우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우버 엘리베이터 서밋'에서 우버 에어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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