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병일 선생은 10대에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7명의 학우들과 함께 '혈맹단'을 결성했고, 마지막에는 30~40명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승병일 선생은 광복을 맞이했을 때 당시의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후회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자신이 다시 돌아가더라도 똑같이 독립운동을 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어 '혈맹단을 처음 만들었던 열일곱의 자신에게 한 말씀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칭찬해 마지 않는다" 라고 답했다.
유퀴즈는 이날 강제 징용의 시간을 견딘 김백운 선생 집을 찾아가기도 했다.
김백운 선생은 청년들에게 "어른들을 닮지 말고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정도를 가라"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