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하고 터지는 소리에 누구나 놀랄 수는 있지만 써니에게 굉음은 몸서리칠만한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써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 지역에서 태어난 후 1990년도에 가족 전부 쿠웨이트로 이민을 갔다.
이때 하필 걸프 전쟁이 터지면서 6개월간 쿠웨이트는 이라크의 점령지가 되었다.
어렸을 때 전쟁을 겪은 써니는 후유증으로 폭죽소리에도 크게 놀란다고 밝혔다. 무대 중 갑자기 터지는 폭죽에 놀라 안무를 소화하지 못했던 경험도 있다.
이를 잘 아는 멤버들은 폭죽이 터질 때 써니의 귀를 대신 막아주고는 한다.
인지를 하고 있을 때는 본인 스스로 잘 막지만 폭죽 소리가 들리면 몸이 굳어버리기 때문에 멤버들이 막아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