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과거 유니클로 모델이었던 배우 이나영이 국내 브랜드 탑텐의 모델로 발탁됐다.
스파 브랜드 탑텐이 19FW 시즌부터 브랜드 새로운 뮤즈로 이나영을 전격 발탁하고 지난 17일 첫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탑텐 관계자는 이나영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특유의 세련미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탑텐과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광고나 화보 속 이미지와는 다른 일상 속 내츄럴 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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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광고모델 시절 이나영[/caption]
탑텐은 지난 19SS시즌 여성 베이직 티셔츠 및 린넨 셔츠 등을 확대·강화하면서 여성 소비자들의 매장 유입 및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번 FW시즌에는 모델 이나영과 함꼐 여성캐주얼 라인을 한 층 더 강화하고 2030세대 주 고객층을 3040세대까지 확대 해 SPA브랜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게획이다.

탑텐은 이나영과 함께 하는 첫 캠페인으로 겨울 대표 아이템인 '온에어'를 승부수로 던질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상품력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겨울 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