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샤드를 오른 남성은 '프리 클라이머'로 도구 없이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는 로프나 흡입 컵 등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높이 310m의 더 샤드를 등반했다.
한편,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이목을 끌기 위해서 더 샤드에 오르는 시도를 했다.
2013년에는 환경 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북극에서 이루어지는 석유 시추를 반대하기 위해 더 샤드의 외벽을 타기도 했다.
해당 빌딩을 운영하고 있는 '리얼 에스테이트 매니지먼트' 는 "빌딩에서 일을 하거나 방문하는 사람들의 안전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고 밝혔다.